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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브랜딩7

나만의 작은 브랜드로 소통하기 위해서!_[이것은 작은 브랜드를 위한 책]_북 리뷰 책 표지의 카피가 눈에 들어왔다. "매출의 크기가 아니라 존재감의 크기로 성장하라." 그것을 보자마자 '나에게 필요한 책일지도 모르겠다' 생각하며 바로 집어 들었다. 이것은 작은 브랜드를 위한 책 : 우주에 흔적을 남겨라 / 이근상_북 리뷰 책 표지의 카피가 눈에 들어왔다. "매출의 크기가 아니라 존재감의 크기로 성장하라." 그것을 보자마자 '나에게 필요한 책일지도 모르겠다' 생각하며 바로 집어 들었다. 책에서는 작은 브랜드뿐 아니라 지금의 모든 브랜드가 지향해야 할 것들에 대해 많은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개인조차도 하나의 브랜드가 되는 지금,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할 점들이다. 책에서 말하듯이 소비자와, 관객과의 라포 형성이 중요하다. '어, 이것 봐라!' 하는 반응을 이끌어내는 것. '브랜드와 .. 2022. 9. 8.
오래가는 브랜드가 되려면?_팬을 만드는 마케팅_북 리뷰(2) 오래가는 브랜드가 되려면? 팬을 만드는 마케팅 : 팬클럽이 있는 부산의 작은 영어학원 브랜딩 이야기 / 문영호_북 리뷰(2) 이 책은 체크리스트로 생각하고 간간이 읽으며 지금의 내 브랜드는 어느 정도 준비가 되었는지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책에서 조직문화에 대해 이야기할 때에도 생각했지만 결국 내 브랜드 스토리를 내 지인을 비롯해 누가 들어도 공감할 수 있도록 짜임새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그런데 말이 쉽지...... ㅠㅜ 너무나 어려운 것... 2장 팬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 팬의 행동을 바꾸는 브랜드 스토리 - 우리가 브랜드를 만들고 알리는 이유 중 하나는, 수많은 브랜드 중에서 고객이 우리 브랜드를 선택해주길 바라기 때문이다. 즉 우리 브랜드를 알아봐 주는 고객의 ‘행동’을 이끌.. 2022. 9. 6.
오래가는 브랜드가 되려면?_팬을 만드는 마케팅_북 리뷰(1) 읽기 전에는 분량이 작다 생각했는데 이 책에서 소개하는 다른 관련 책들을 읽고, 책을 따라서 워크시트를 작성해 보려면 어지간한 두꺼운 책 보다 더 오랫동안 옆에 두어야 할 책이 아닐까 한다. 팬을 만드는 마케팅 : 팬클럽이 있는 부산의 작은 영어학원 브랜딩 이야기 / 문영호_북 리뷰(1) 책의 앞장에서는 브랜딩을 통해 팬을 만드는 것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우리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오래가는 브랜드가 되려면 저희만의 팬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팬을 만드는 마케팅’이란 어쩌면 제가 내린 브랜딩의 또 다른 정의라 할 수도 있겠습니다. 한때는 많은 브랜드가 차별화를 통해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차별화 역시 소수가 내세울 때 의미 있는 것이지, 모두가 차.. 2022. 9. 6.
나만의 오리지널리티를 만들기 위해서는?_생각의 쓰임_북 리뷰(1) '지적자본론'에서도 강조되었던 '-스러움', 이 책에서도 오리지널리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것이 브랜드의 차별성이 된다. 결국 이것만이 남는다. 생각의 쓰임/ 생각노트_ 북 리뷰(1)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가 없을까 도서관을 기웃거리다가 이 책을 발견했다. 책은 저자가 몇 년간 블로그를 운영하고 콘텐츠를 기획/ 발행하면서 생각한 점과 노하우 등을 담고 있다. 직접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쌓은 글쓰기 및 마케팅 노하우와 나만의 생각을 만들기 위한 방법이 사례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쓰여져 있다. 또 문체가 어렵지 않고 단락이 잘 구분되어 구성된 책이라 앉은 자리에서 두세 시간이면 읽어볼 수 있다. 시원한 도서관 또는 서점에서 주말에 무더위 피하고 읽고 오기도 딱 좋은 책이다. 책을 .. 2022. 7. 13.
'팔다'가 아니라 '팔리다'가 되기 위해서 해야 할 사고의 전환 제품 또는 내가 가지고 있는 특별한 ‘다움’을 파악하라. ‘사람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과 ‘사람들의 생각과 느낌’을 확실히 파악하라. 그리고 그것에 맞춘 일관성 있는 메시지를 계속해서 소비자에게 전달하라. ‘팔다’에서 ‘팔리다’로 _미즈노 마나부 북리뷰 이 책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미즈노 마나부가 참여한 창작물을 사례로 사용하여 자신의 디자인 사고와 디자인프로세스에 대해 게이오 대학에서 한 특강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그래서인지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쉽게 풀어 설명하는 글과 강의 시 활용한 프레젠테이션을 보여주는 장면이 많아서 덩달아 강의를 듣는 듯한 느낌으로 읽게 됐다. 디자이너가 아니더라도 디자인적 관점, 디자인적 사고, 디자인적 솔루션 등 디자인적 ‘무엇’이라는 표현을 일상에서 흔하게 듣는다... 2022. 6. 28.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준비는? _(2) 이것이 마케팅이다 세스 고딘 두번째 시간 _ 기억할 사항들을 메모해둔다. 사람들은 대개 그들이 보는 것, 믿는 것, 원하는 것을 토대로 합리적 결정을 내린다. 모두가 언제나 내면의 내러티브에 따라 행동한다. 우리는 문화 그 자체를 바꿀 수 없다. 그러나 문화의 일부, 우리에게 주어진 세상에서 어떤 작은 구석을 바꿀 수 는 있다. 최소유효시장이 타당한 이유는 그런 문화를 바꿀 가능성을 극대화하기 때문이다. 시장은 당신의 일으키려는 변화로 풍요호워지고, 연결되며, 시장의 다음 층위와 유기적으로 이야기를 공유한다. 그런 식으로 확산이 이뤄진다. 도토리만 보여주고 사람들이 모여들기를 기대하는 것은 실수다. 관심있는 사람들을 모으려면 그들에게 개선을 이루는 가장 짧고 직접적인 경로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삶에.. 2022. 6. 16.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준비는? _(1) 이것이 마케팅이다. 세스 고딘 나만의 브랜딩을 하기 위해서라도 이책은 구입하고 몇 번 더 읽어야한다. 나만의 브랜드와 스토리텔링을 위해서! 최소유효시장에 집중하라 - 이 일을 반드시 필요하다고 여기며 시도할 가치가 있는 것으로 만들어줄 최소 인원은 몇명이나 될까? 도우려는 사람들의 세계관을 연결하라 세상에 나가서 그들이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를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전달하라 세상에 영향력을 미치고 싶어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주어진 과제는 대량 판매 중심의 매스 마켓이 아니라 소매 무인 결제가 주를 이루는 마이크로 마켓에서 성공하는 것이다. 그러나 자신이 사라지면 아쉬워할 50명이나 100명을 확보하기 전에 익명의 대중을 기쁘게 하려고 무리수를 두는 경우가 많다.이제는 인기를 끌어도 과거만큼 큰.. 2022.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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