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행복의 지도1 그곳에서는 행복해질 수 있을까? _행복의 지도/ 에릭 와이너_북 리뷰 그래, 내 행복도가 100은 아니다. 불행한 나라 몰도바의 사람들처럼 50 대 50 정도. 그렇지만 그럭저럭 나쁘지는 않다. 행복의 본질을 찾아 떠난 여행 /행복의 지도_ 에릭 와이너_북 리뷰 작가에게는 행복이 필요했다. 행복을 느끼기 위해 무엇이 중요한지 알아내야 했다. 그래서 행복의 본질을 알고자 탐색한다. 저자는 서문에서 에릭 호퍼의 말을 인용한다. "행복 탐색이야말로 불행의 중요 원인 중 하나다." 그리고 이어 말한다. '그건 괜찮다. 난 이미 불행하니까. 밑져야 본전이다.’ 그렇게 훌쩍 짐을 싸고 떠난 저자는 세계행복지수에서 행복도가 가장 높은 나라와 하위인 10개국을 여행하며 각 나라가 보여주는 환경을 통해 사색하고, 거기서 사는 사람들을 인터뷰하여 그들은 지금 행복한지, 그렇다면 왜 그렇다고.. 2022. 8.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