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디자인책 추천2 ‘평범’하면서도 동시에 ‘특별한’ 가치_Super Normal_북 리뷰 책을 보고 나서, 너무나 익숙해져 아무렇지도 않게 습관처럼 사용하던 내 주변 제품을 다시 본다. 맞는 말이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하다. 하지만 계속 뭔가를 더해 최대한 눈에 띄려는 시도를 하기도 한다. 그게 마치 내 일의 전부인 것처럼. 평범함 속에 숨겨진 감동 _슈퍼노멀 /재스퍼 모리슨,후카사와 나오토_북 리뷰 좋은 디자인이 대체 뭘까? 그럼 나쁜 디자인은 또 대체 어떤 것을 말하는 걸까? 그 외에도 공감 디자인, 사회적 디자인, 윤리적인 디자인 등 잠깐 생각해도 디자인 앞에 붙는 수식어는 셀 수도 없다. 도대체 좋은 디자인은 무엇이고, 윤리적인 디자인은 또 뭐란 말인가. 제작자인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그런 타이틀을 내세운 많은 결과물을 보는 사람들도 이게 그 의미에 적합한 결과물인지 고민할 법도 하다... 2022. 8. 22. 힘 있는 기획을 하기 위해서 생각해야 할 것은?_ 지적자본론 북리뷰(2) 책을 통해 플랫폼이 넘쳐 나는 서드 스테이지에서는 단순히 ‘제공’하는 것만으로는 고객은 수행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무엇을 선택할 수 있을지에 대한 ‘제안’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실제로 선택을 수행할 고객의 입장에서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제안 능력]이고 ‘고객이 선택할 것을 제안하는 기술’이 필요한 이유이다. [ 각각의 고객에게 높은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상품을 찾아 주고, 선택해 주고, 제안해 주는 사람. 그것이 서드 스테이지에서는 매우 중요한 고객 가치를 낳을 수 있으며 경쟁에서 우위에 설 수 있게 해 주는 자원이다.] 지적자본론 책 중에서 노동자가 아니라 ‘지적자본'을 보유하고 있는 자본가가 되어야 한다. 지적자본론 / 마스다 무네아키 _ 북리뷰(2) 기.. 2022. 7.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