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2일차 /Flask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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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학습 범위--

 

Ch 02. 플라스크 기초

CH02_01. 플라스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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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에 플라스크 수업이 포함되어 있어서 파이썬 기초를 들은 이후에 오늘부터는 플라스크 기초를 듣기로 했다.

코딩 공부를 하면서 장고를 사용한다는 사람을 많이 봤는데, 나는 어쩌다 보니 왕초보 수업을 플라스크로 들은 이후

어쨌든 플라스크라도 좀 제대로 활용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계속 관련해서 수업을 듣고 있다. 장고든 플라스크든 뭐 하나 딱 제대로 내가 하고 싶은 데로 구현할 능력을 갖추고 싶다.. 언제나 되려나...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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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크란?

: 파이썬 기반 웹 프레임워크

-지원 기능이 적지만 유연하게 개발 방향을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음.

-데이터 분석 분야에 많이 쓰이고 있음.

-개발자 자신이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고 그에 따라 새로운 소스 코드를 짜야한다.

심플하지만 확장 가능하게 유지한 것을 의미하므로 어떻게 사용하냐에 따라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다고... ㅜㅜ 

잘 할 수 있겠지.... ㅜㅠ 괜히 무서워..

 

 

장고와 플라스크 > 어느 프레임워크가 더 좋은가? 

어느 쪽이 더 좋다고 하는 것은 의미가 없고, 프로젝트에 맞는 프레임워크를 선택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MSA 형태의 소규모 프로젝트에 단일 기능을 구현하는 웹은 Flask가 더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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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 MicroService Architecture

"the microservice architectural style is an approach to developing a single application as a suite of small services, each running in its own process and communicating with lightweight mechanisms, often an HTTP resource API. These services are built around business capabilities and independently deployable by fully automated deployment machinery."  참조 : https://martinfowler.com/articles/microservices.html

 

"독립적으로 배포 가능한 각각의 기능을 수행하는 서비스로 구성된 프레임워크"
출처: https://wooaoe.tistory.com/57 [개발개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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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k는 지원 기능이 적은 만큼 필요한 기능을 구현해야 할 때마다, 별도의 라이브러리를 설치하고 Flask 애플리케이션과

바인딩해줘야 한다. 즉, 살이 붙어갈수록 개발 cost도 높아진다. 

 

주의!!

-너무 커스텀 하지 말자!!!!!! 너무 많이 붙이려고 하지 말자!! 

-Flask 공식 문서에 나와 있는 대로(그 형식으로)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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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